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중요... 매우 아슬아슬한 상황
다우지수 사상 첫 48,000 돌파 / AI·디즈니·연준에 쏠린 눈
오늘은 미국 시장과 글로벌 경제 흐름을 가늠할 핵심 이벤트가 몰린 날입니다. 특히 야후 파이낸스가 주최하는 ‘Invest 2025’ 컨퍼런스가 열리며, 팔란티어·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빈후드·전 연준 부의장 등 각 분야의 대표 인물들이 AI, 금리, 암호화폐, 경제 전망을 제시합니다.
시장에서는 다우지수가 처음으로 48,000을 넘어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한 흐름을 보였으나, 기술주는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S&P500과 나스닥은 소폭 상승 후 장 후반에 반락하며 신중한 분위기가 이어졌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디즈니의 실적 발표입니다. 스트리밍 전환 전략, 비용 절감, 가격 정책, 지연된 크루즈선 등 투자자들의 검증 포인트가 많습니다.
또한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이 이어지며 12월 금리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의 재개로 행정은 움직이기 시작했지만, 지연된 CPI·고용지표 발표 일정은 여전히 미정입니다.
AI 시장에서는 기존 SaaS와 다른 비용 구조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AI 스타트업은 고비용 모델 훈련·추론 때문에 처음부터 유료 기반의 고객 확보가 필수이며, 이러한 구조가 AI 기업의 높은 밸류에이션을 설명해줍니다.
오늘과 내일은 디즈니,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알리바바 등 초대형 기업들의 실적이 집중되어 있어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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